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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SPORTS FC 24’, 출시 첫 주만에 1000만 명 플레이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3.10.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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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는 10월 11일 출시 첫 주 동안 EA 플레이 멤버를 포함해 전 세계 1,13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EA SPORTS FC 24’ 그라운드에서 축구 경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제공=EA
제공=EA

EA 스포츠의 사장인 캠 웨버는 “출시 후 불과 며칠 만에 많은 팬들이 ‘EA SPORTS FC 24’를 즐겨 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수 백만 명의 오랜 플레이어들이 다시 돌아왔을 뿐만 아니라, FC 24의 신규 플레이어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하여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큰 관심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우리는 ‘EA SPORTS FC’를 통해 세계 최대의 축구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A에 따르면 ‘EA SPORTS FC 24’를 플레이하는 팬들은 여전히 FC 파운더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2023년 11월 1일까지 플레이하면 게임 내 치장 아이템, 파운더 에볼루션 경험을 포함한 얼티밋 팀의 목표와 과제를 포함한 독점 혜택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EA는 단 한 번의 기회로, 팬들은 ‘EA SPORTS FC’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으며, FC 파운더라는 타이틀을 영원히 획득해 클럽에 멋지게 합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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