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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 방치형 RPG ‘Luna: 리버스’ 정식 출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23.10.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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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은 ‘Luna: 리버스’를 18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공=네오리진
제공=네오리진

‘Luna: 리버스’는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방치형 RPG 이다.

기존의 루나 관련 다수의 게임들이 정통 MMORPG였던 것과 확연히 다른 ‘방치형 RPG’라 새롭게 루나 IP를 즐길 수 있다.

‘Luna: 리버스’는 지난 9월 중순부터 실시한 사전예약에서 총 사전 예약자 수 6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네오리진은 ‘Luna: 리버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2만원 상당의 현금 상점 이벤트, 라운지 가입자 에게 [귀여움 코스튬] 세트인 토끼 귀 머리띠, 부드러운 털 30개, 클로버 30개, 오크 영웅의 표식 30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식 라운지 가입자 수가 1000명, 2000명, 3000명을 돌파할 때 마다 누적되는 풍부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라운지 가입 인원 1000명 달성 시에는 실버 10,000, 초급 스킬북*10개, 1시간 누적 파트너 경험치*1을 제공하며 2000명 달성시에 200 골드, 중급 스킬북*10개, 4시간 누적 파트너 경험치*1, 3000명 달성 시에는 200 골드, 고급 스킬북*5개, 8시간 누적 파트너 경험치*1 등을 제공한다.

‘Luna: 리버스’는 검사, 마법사, 사냥꾼, 암살자, 사제 등의 캐릭터를 선택해 블루랜드 대륙을 모험하는 게임으로 사용자들은 캐릭터의 공격력과 체력배분, 퀘스트 진행, 새로운 전장으로의 진입시키는 작업과 각종 보상획득 등의 간단한 작업만으로 쉽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방치형 RPG답게 방치만 해도 24시간 자동사냥이 되고 있어 접속하지 않아도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전투와 성장이 쉽고 빠른 것이 특징점이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게임 홍보가 많지 않았음에도 짧은 기간 동안 60만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사전예약에 참여해 주셨다”며 “기대 이상의 새로운 루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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