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에너지는 14일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게임 스트리머 앰비션, 쵸단, 클템, 다주 등 4인을 ‘몬스터 에너지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몬스터 에너지는 국내 e스포츠와 게임을 사랑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기 위해 많은 팬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4인과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탁 이후 몬스터 에너지는 4인의 브랜드 엠버서더가 제작하는 각종 게이밍 콘텐츠를 지원하게 되며,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선라이즈’를 비롯해 몬스터 에너지 7종 라인업을 소개 및 체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터 에너지는 지난 2021년 글로벌 e스포츠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젠지 ‘LoL’ 팀, 젠지 ‘발로란트’ 팀과 스폰서십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달에 힘쓰고 있다.
한편, 몬스터 에너지 관계자는 “몬스터 에너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저마다의 매력으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4인을 브랜드 엠버서더를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엠버서더들과 몬스터 에너지가 만들어갈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