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씰M'의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씰M]이 지난 15일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씰M'은 온라인 게임 씰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모바일 특유의 개성을 그대로 살린 모바일 MMORPG다.  카툰렌더링의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함께 쉴츠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함께 개그액션, 콤보 시스템 등을 더해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그리고,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 성장과 함께 씰톡을 통한 커플플레이 등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씰M'의 사전 예약은 앞으로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게임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사전 예약을 통해서 누적 참여자에 따라 게임 내 유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미 지난 2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일주일도 안되어 30만명을 넘어서는 등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의 관심이 높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50만명 돌파 기념으로 금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에서 '꾀돌이를 찾아라'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스타 2023 행사장 주변인 부산의 해운대에서 진행하며 미션지도를 받아 대표 캐릭터인 꾀돌이 인형을 찾으면 미션에 따라 꾀돌이 관련 상품, 아이폰, 태블릿 PC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씰M 사전예약시 즉석사진부스에서 무료로 사진을 찍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한편으로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푸짐한 상금을 걸고 씰M 홍보를 위한 100인 스트리밍 챌린지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