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28일 자사의 MMORPG 신작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이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9시 정식 출시된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은 26일 오전 기준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에 등극했다. 게임은 앞서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키운 바 있으며, 출시 약 3일만에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게임은 과금 없이도 이용자들의 노력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능력치 아이템을 지원, 게임 승패에 영향을 주는 유료 아이템을 최소화하는 등 특색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의 공식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총 10억 다이아를 선물하는 ‘잡아라! 황금 고블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