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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시티’, 구글 앱 마켓 인기 1위 달성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23.12.04 10:01
  • 수정 2023.1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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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카이는 현재 서비스중인 모바일게임 ‘언리얼 시티’가 12월 1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공=팡스카이
제공=팡스카이

‘언리얼 시티’는 지난달 29일 오픈한데 이어 30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출시 이후 3일만이다.

‘언리얼시티’는 워리어, 매지션, 헌터라는 기본적인 클래스 유형이지만 여러가지 육성 방식으로 전직과 각성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게임의 배경은 사이버펑크 세계관이다. 서기 2048년, 인류는 이미 고도문명에 발전하였고 각종 생물도 이미 진화하여 동시에 인류에게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다. 괴물이 도시를 파괴하자 주인공은 괴물 제거에 나서고, 괴물들로부터 도시를 보호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언리얼 시티’는 한손으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세로형 게임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3D 그래픽과 특수효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팡스카이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리며, ‘언리얼 시티’는 팡스카이가 내년 더 큰 성장과 계획의 첫 걸음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팡스카이가 준비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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