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의 CG 영상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성황리에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워처 오브 렐름’은 이번 영상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게임에서 내세우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디펜스형 전투 방식의 전략적인 플레이, 짜릿한 보스 콘텐츠, 대규모 멀티 PvP 전투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게 한다.

이 게임은 타워 디펜스 장르와 RPG 장르를 융합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 게임이다.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 스타일과 타워 디펜스 장르의 전투 플레이는 쉬운 접근성으로 초보 게이머도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했으며, 100종 이상의 개성 있는 영웅 캐릭터들은 이들의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게임 공개 후, 이용자들은 매력적인 캐릭터 콘셉트와 비주얼, 디펜스와 RPG 장르의 융합, 고퀄리티 그래픽에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는 사전예약자 수 달성 목표에 따라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인게임 아이템을 풍성하게 증정하고, 네이버 공식 라운지 팔로우 목표 달성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 추첨으로는 아이폰15, 에어팟(3세대), BHC 치킨 기프티콘, 스타벅스 기프티콘까지 선물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