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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 RPG ‘워처 오브 렐름’, 28일 정식 출시 예고

  • 주인섭 기자 lise78@khplus.kr
  • 입력 2024.03.22 10:52
  • 수정 2024.03.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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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이 정식 서비스 일자를 3월 28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워처 오브 렐름’은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100여명 이상의 영웅을 활용한 전략 전투, 타워 디펜스 장르와 RPG 요소가 조합된 참신함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 공개 후, 게임 출시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은 색다른 전투 플레이에 많은 기대감을 보였고, 이는 사전예약으로 빠르게 이어져 현재 사전예약자 수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

게이머는 게임이 정식 출시되는 3월 28일부터 정교하고 생동감 있게 구현된 영웅들과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효과, 깊이 있는 전투 플레이, 웅장한 세계관과 짜릿한 보스 전투 및 PVP 전투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출시 일자 확정과 함께 공개된 론칭 트레일러에서는 게임 세계관을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담아냈다.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 예고편을 연상케 하는 영상은 높은 완성도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식 출시 이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 이용자는 사전예약자 수 달성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 팔로우 목표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15, 에어팟(3세대), BHC 치킨 기프티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까지 추첨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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