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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

  • 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4.03.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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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6일 MMORPG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은 지난 2월 15일부터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전등록자에게는 탑승물 순록, 정령 모묘, 영약 3종, 50만 은화 등이 담긴 보상 ‘아스달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넷마블은 오는 4월 2일 오전 11시 신작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출시 후 사용할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미리 결정하는 이벤트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는 전사, 궁수, 사제, 투사 등 총 네 가지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멀티 클래스 시스템을 통해 두 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주 직업과 부 직업에 따라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오는 4월 24일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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