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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M’, FUG 세력 슬레이어 ‘베이로드 야마’ 등장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4.03.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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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는 26일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에서 신규 캐릭터 ‘베이로드 야마’를 추가하고, 6초월 점핑업 이벤트를 포함한 각종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엔젤게임즈 제공
사진=엔젤게임즈 제공

먼저, ‘베이로드 야마’는 ‘낚시꾼’ 클래스의 ‘FUG’ 세력 물리 딜러 캐릭터로, 행동 제어 상태인 적에게 추가 물리 피해와 함께 생명력 회복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능력을 지녔다. 또한 ‘캐릭터 6초월 점핑업 이벤트’에서는 리스트 내 전설 캐릭터를 선택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추가 미션을 통해 선택한 전설 캐릭터를 최대 6초월까지 육성할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 확장 및 개선도 진행됐다. ‘신의 인벤토리’ 전설 장비 수집 세트 효과가 추가되며, 강화 최대 레벨이 300까지 확장됐다. 아울러 일일 강화 횟수 제한을 해제하고 원하는 강화 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작업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고난의 층’ 최대 단계가 200단계까지 확장되며 팀 편성 최대 인원이 6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밥솥 경험치 획득 최대 +200% 혜택의 초심자 성장 지원 이벤트 ‘하유라의 탑의 축복을 PART.2’가 진행되며, 각종 콘텐츠 개선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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