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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57>

  • 경향게임스 kim4g@kyunghyang.com
  • 입력 2007.11.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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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줄 <57회>















- 게임과학고 정웅호 선생의 게임 일본어 강좌 <제 7회>

きに入(い)るゲ-ム  마음에 드는 게임



がくせい : 先生(せんせい), 今年(ことし)のG★2007には行(い)けなかったんですが, 大手(おおて)ゲ-ム企業(きぎょう)はそろいましたか.
가꾸세이 : 센세이, 코또시노 G★2007니와이께나깟딴데스가, 오오떼게-무키교-와소로이마시따까.
학생 : 선생님, 금년 G★2007에는 가지 못하였습니다만, 굴지의 게임 기업은 전부 나왔습니까.


先生(せんせい) : いいえ, NCsoftやNexon,JC EntertainmentやNHNなどはさんかしましたが, Hanbit Softや Gravity,mGame,WebzenやWeMadeなどはふさんかだったよ.
센세이 : 이이에, NCsoft야Nexon,JC Entertainment야NHN나도와상까시마시따가, Hanbit Soft야Gravity,mGame,Webzen야WeMade나도와후상까닷따요.
선생님 : 아니야, NCsoft랑Nexon,JC Entertainment랑NHN 등은 참가했지만, Hanbit Soft랑 Gravity,mGame,Webzen랑WeMade 등은 참가하지 않았어.


がくせい : ざんねんでしたね. そろってさんかしたらよかったのに. 新(あたら)しいゲ-ムを期待(きたい)してかいじょうを訪(おとず)れた人(ひと)たちはきっとがっかりしたでしょう. 先生(せんせい), 今回(こんかい)のゲ-ムショウできに入(い)ったゲ-ムはありましたか.
가꾸세이 : 잔넹데시따네. 소롯떼상까시따라요깟따노니. 아따라시이게-무오키따이시떼카이죠-오오또즈렛따히또타찌와킷또각까리시따데쇼. 센세이, 콩까이노게-무쇼데키니잇따게-무와아리마시따까.
학생 : 아쉽네요. 전부 같이 참가했으면 좋았을 텐데. 새로운 게임을 기대하고 전시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실망했겠죠. 선생님, 이번 게임쇼에서 마음에 든 게임은 있었나요.


先生 : あったよ. 出(で)ている新作(しんさく)を全部(ぜんぶ)はやってはないが, NCsoftのAion: The Tower of  Eternityだったよ. そのゲ-ムは迫力(はくりょく)まんてんだったよ.
센세이 : 앗-따요. 데떼이루신사꾸를젠부와얏떼나이가, NCsoft노 Aion: The  Tower of  Eternity. 소노게-무와하꾸료꾸만뗑닷따요.
선생님 : 있었어. 출품된 신작품 전부 해본 것은 아니지만 NCsoft의 Aion: The  Tower of  Eternity이었어. 그 게임은 박력만점이었지.

< 금주의 단어 CHECK >


行(い)ける                   이께루               갈 수 있다(行く의 가능동사)
大手(おおて)                오오떼               굴지의, 규모가 큰 회사
そろう                         소로우               모두 한 곳에 모이다
ざんねん                     잔넹                 유감, 아쉬운
きっと                          킷또                 꼭, 반드시
がっかりする                 각까리스루        실망하다
きに入(い)る                 키니이루            마음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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