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윤영진 기자 angpang@kyunghyang.com 입력 2005.01.12 16:2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헤일로2(Halo2)'가 X박스의 구세주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4년 11월부터 판매에 돌입했던 '헤일로2'의 판매량이 지난 1월 5일자를 기준으로 총 630만장 판매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관련해 "이대로라면 헤일로2는 1천만장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X박스가 오는 7월까지 2천만대 이상 판매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헤일로2'는 X박스 라이브를 통해 즐긴 누계 시간만 이미 6천 900만 시간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 발매됐던 전작 '헤일로'는 총 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윤영진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헤일로2(Halo2)'가 X박스의 구세주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4년 11월부터 판매에 돌입했던 '헤일로2'의 판매량이 지난 1월 5일자를 기준으로 총 630만장 판매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관련해 "이대로라면 헤일로2는 1천만장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X박스가 오는 7월까지 2천만대 이상 판매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헤일로2'는 X박스 라이브를 통해 즐긴 누계 시간만 이미 6천 900만 시간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 발매됐던 전작 '헤일로'는 총 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