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수)부터 10월 8일(수)까지 약 3 주간 ‘서버코인 이벤트’ 실시
▶서버 내 유저들과 협동하여 사냥하면 빠른 시간 내에 더욱 많은 코인 획득 가능
▶가장 많은 코인을 습득한 서버에 대해 다양한 보상 주어져 각 서버간 치열한 경쟁 예상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이 서비스 하고 KRG소프트(대표 전진수)가 개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www.yulgang.com)’은 오는 9월 24일(수)부터 10월 8일(수)까지 약 3주간 ‘서버코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버코인 이벤트’는 열혈강호 온라인 마을 내에 있는 NPC 현발파 장문에게 의뢰를 받아 몬스터 사냥 시, 주어지는 코인을 모아 가져다 주면 자신이 속해 있는 서버에 자동으로 누적된다.

따라서, 유저는 혼자 사냥하는 것 보다는 같은 서버 내 여러 유저와 함께 파티를 맺어 사냥을 하면 빠른 시간 내에 코인을 모을 수 있으며 자신이 속해있는 서버의 보상 혜택을 받기 위하여 각 서버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가장 많은 코인을 획득한 서버 전체 유저에 대하여 공격력, 방어력 30%와 경험치 20%가 증가되는 파격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며 두 번째로 많은 코인을 획득한 서버에는 경험치 20%를 제외하고 공격력과 방어력만 30%증가되는 보상이 주어진다.

 누적된 코인의 양은 열혈강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코인의 획득량을 누구나 한 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표시 하였다.

 이벤트 보상 혜택은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17시간 동안 적용되며, 누적된 코인의 수는 매일 오전 7시에 초기화 된다.

 엠게임 김은경 마케팅 팀장은 “이번 서버코인 이벤트를 통하여 유저간의 단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동심을 요구하는 이벤트인 만큼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4년 11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미국, 일본, 대만 등 전세계 8개국에서 8천 5백만 명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