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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뽑은 2007~ 2008년 프로리그 최고의 경기는?

  • 경향게임스 khgames@khgames.co.kr
  • 입력 2008.11.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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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게임넷 <프로리그 Weekend>
- 2007~ 2008년 프로리그 988개의 경기 중 베스트 50위 순서대로 공개
- 22일(토), 23일(일) 양일 간 오전 11시부터 연속 방송
- 2007~2008년 프로리그 경기 중 명경기만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오는 22일(토)과 23일(일) 양 일간, ‘07-08 시즌 프로리그 명경기 50’을 소개하는 <프로리그 Weekend>를 방송하는 것.(22일 오전 11시/23일 오전 11시, 오후 4시 30분 방송)



경기는 50위부터 1위까지 순서대로 공개되며, 50개의 명경기는 지난해 진행됐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후기리그’와 2008년 8월 9일, 삼성전자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등의 총 988개 경기 중 시청률과 VOD 조회수를 합산해 엄선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프로리그에서 세 번이나 만나, 엎치락뒤치락 2대1의 상황을 만들며 신 라이벌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이성은과 김구현의 경기들을 비롯해, 2007년 12월 3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후기리그> 12주차에서 최연식을 신출귀몰한 드랍십 플레이로 잡아낸 임요환의 경기, 2008년 10월 1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차에서 물량으로 도재욱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킨 신예 임동혁의 경기 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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