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혼, 농협 목우촌 치킨 브랜드 ‘또래오래’와 제휴 맺고 2009년 프로모션 진행
- 2009년 1월부터 3월까지 게임 속 또래오래 ‘양념치킨’, ‘순살치킨’ 및 ‘맛강정’ 아이템 등장
- 귀혼은 10대~40대에 걸쳐 폭넓은 유저층 확보, 향후에도 다양한 타깃을 위한 프로모션 전개 예정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이규덕)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게임 ‘귀혼’이 농협 목우촌 치킨 브랜드 ‘또래오래’와 제휴를 맺고 2009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대~4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귀혼’은 게임의 주요 타깃과 잘 맞는 온 가족의 대표 간식인 치킨 브랜드 ‘또래오래’와 제휴를 맺고 오는 12월말까지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귀혼 2009년 탁상 달력 및 포스터, 전단지 350만부를 배포한다.

특별 제작된 귀혼 2009년 탁상 달력에는 1월부터 실제 게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귀혼 아이템 교환권이 12개 수록되어 있어 달력에 부착된 쿠폰 번호를 홈페이지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2009년 1월부터는 실제 귀혼의 게임 안에서 ‘또래오래 치킨’ 아이템도 등장한다. 캐릭터 체력회복용 ‘또래오래 양념치킨’, 캐릭터 귀력회복용 ‘또래오래 순살치킨’, 캐릭터 영물회복용 ‘또래오래 맛강정’ 등 총 3가지 치킨 아이템을 제작하여 유저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지원할 뿐 아니라 양사의 브랜드 제휴 효과도 극대화시켰다.

엠게임 미디어 전략실 문신걸 실장은 “귀혼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캐릭터 사업과 제휴 활동을 펼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대중적인 치킨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게임의 이미지를 계속해서 추구해 나가고 싶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귀혼은 ‘무협과 귀신’이라는 동양적인 소재를 살려 ‘횡스크롤’ 장르의 대변신을 주도하며 ‘메이플 스토리’에 이은 횡스크롤 RPG의 대표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등 총 9개국에 서비스 되고 있으며 각 국가별 전통 요괴들을 익살스럽게 표현해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엠게임 공식 홈페이지: www.mgame.com
귀혼 공식 홈페이지: http://hon.m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