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 매주 다양한 현장 이벤트 열고 체감형 이어폰 ‘vibe bs’ 등 푸짐한 상품 증정
- 스포리그 결승전 열리는 4월 11일까지 진행
- 온게임넷 ‘스페셜포스 리그’ 경기장 방문하면, 체감형 이어폰이 공짜!

온게임넷이,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이하 SFML)가 시작되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체감형 이어폰 ‘vibe bs’ 증정하는 특별 행사는 물론, 매주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는 것.

먼저 SFML 5,6주차가 열리는 3월 15일(일)에서는 흰 종이에 치어풀을 그린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7주차가 열리는 22일(일)에서는 봄 맞이 ‘꽃놀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꽃을 가져온 현장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결승전이 열리는 4월 11일(토)에는 ‘떨리는 Movie Day’가 진행될 예정. 결승전이 열리는 영화관에서 스크린에 자신이 비쳤을 때 함께 관람 온 친구, 연인,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해준 관객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SFML는 오는 3월 15일(일), ‘ITBANK Razer’, ‘Achieve’, ‘e.sports-united’, ‘ITBANK teenager Razer’의 4강 풀리그를 앞두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게임채널 온게임넷 방송.

한편, 바이브비에스는 “실외 환경 만족도를 높인 ‘익스트림이어폰’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브비에스는 “익스트림이어폰은 이어폰을 착용하고 외부활동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E스포츠를 즐기는 매니아들에게 향상된 소리 전달력, 12시간이상의 사용 환경, 실감 체감바이브레이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