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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천, 대규모 공성전부터 PvP까지 원하는 전투 다 있다

  • 경향게임스 khgames@khgames.co.kr
  • 입력 2009.06.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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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천,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과 다양한 전략전술이 난무하는 PvP 즐길 수 있어
- 오는 7월 7일 티저사이트 통해 2차 플레이 동영상 공개할 예정
- ‘삼국지천에게 바라는 모습’에 대해 남기면 추첨 통해 33명에게 상품권 증정


‘삼국지천(三國之天)(http://three.hanbiton.com)’이 티저사이트를 통해 게시판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대다수의 유저들이 ‘삼국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거대한 전쟁과 주인공들의 전술 대결’이라고 대답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삼국지 게임에 관심 있는 게이머들 중 대부분이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전략전술에 매력을 느끼며, 게임을 통해 통쾌한 전투의 묘미를 경험하고 싶은 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유저들은 삼국지천에서 삼국지의 ‘적벽대전’과 장판파전투 같은 대규모 전투를 즐기면서 삼국간 치열한 경쟁과 대립구도를 실감할 수 있다. 삼국지천은 각 진영 별 특성에 따라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을 특화 시키는 재미와 다양한 전략전술을 펼치는 PvP의 긴장감, 탈 것을 타고 전투를 벌이는 ‘마상 전투’의 신선함 등 MMORPG전쟁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국지천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PvP는 오는 7월 7일 티저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2차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국지천은 오는 7월 13일까지 티저사이트에서 ‘소원을 말해봐! ‘삼국지천’에게 바라는 모습은 무엇?’에 대한 글을 남기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삼국지천의 최신 정보는 티저사이트(http://three.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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