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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재밌는 건 다 모았다

  • 경향게임스 khgames@khgames.co.kr
  • 입력 2009.09.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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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하이브리드 MMORPG(Hybrid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아르고(ARGO)’가 30일(수) 새로운 전쟁의 서막을 예고하는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테스트 준비에 돌입한다.


‘아르고(ARGO, 이하 아르고)’는 ‘하이브리드’라는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 불고 있는 트랜드에 걸맞게 온라인게임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와 인기 장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대규모 국가전의 재미를 완성시켜나갈 엠게임의 기대 신작이다.



다가오는 10월 중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http://argo.mgame.com)를 오픈 했다. 이번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르고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컨셉 이미지, 영상 등을 만나 볼 수 있으며 9월 30일(수)부터 10월 11일(일)까지 2가지 사전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세상을 창조하라 아르고 서버명 공모전’이 진행된다. 아르고 회원으로 가입한 유저는 아르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아르고의 세계관과 이미지와 어울리는 서버의 이름을 작명하여 응모하면 된다. 당첨된 서버명은 클로즈베타 테스트부터 사용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소니넷북, 아이팟터치, 민트패드DMB 등 축하 경품도 주어진다.



또한 아르고 세상의 중요한 광물인 ‘어스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당신의 어스듐을 말해주세요’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서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아르고’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채지영PM은 “아르고의 세계는 정통 판타지와 SF의 색깔을 지니고 있고 종족간의 대립도 뚜렷하게 나타나는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첫 번째 테스트를 통해서 아르고만의 개성 있는 게임플레이를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아르고는 미래의 인류인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종족이 나누어져 생명의 자원인 ‘어스듐’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생존 전쟁을 그린 MMORPG이다. 획득한 자원의 배분으로 개인의 능력, 전장 상황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전장의 진영, 구성 등이 랜덤하게 변화하여 전장에 참여할 때마다 새로운 전략을 시도 해야 하는 ‘전략시뮬레이션’의 플레이를 경험하게 된다.


엠게임 공식 홈페이지: www.mgame.com
아르고 공식 홈페이지: http://argo.m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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