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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그라나도 에스파다 월드 크로스 챔피언십” 성황리에 종료 !

  • 경향게임스 khgames@khgames.co.kr
  • 입력 2010.08.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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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8월 11일) 자사가 서비스 하는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http://ge.hanbiton.com)의 ‘ZOWIE GEAR(조위기어)배 “제 1회 <그라나도 에스파다> 월드 크로스 챔피언십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가려진 8명의 결선대회 진출자는 지난 7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약 2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치열한 결선을 치뤘다.


8명의 진출자 모두 결선답게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 ‘전설의 혼’ 선수가 ‘핏빛시온’ 선수를 세트스코어 3:2로 누르며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특히,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경기로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이번 대회의 결선은 아프리카 TV(Afreeca TV)로 동시 생중계 돼 약 1,700명의 유저들도 본선 대회의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대회의 시상식은 IMC 김학규 대표가 직접 참석해 우승자에겐 상금 50만원과 조위기어 선수용 번들팩 IO1.1 Black, WCC 우승자 훈장(아이템)을 전달했으며, 준우승자에겐 상금 30만원과 조위기어 프로선수용 마우스패드 SWIFT, WCC 준우승자 훈장(아이템)을 직접 전달했다.


김학규 대표는  “이번 제 1회 월드 크로스 챔피언십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 드리며, 이번 대회 때 부족 했던 부분을 개선하여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2회, 3회 대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대회 관람객 전원에게 매직 서클 5회 이용권과 GE 르네상스 오리지널 포스터를 지급했으며, 대회 진행 중 이벤트를 통하여 조위기어 선수용 번들팩 IO1.1 Black, 조위기어 프로선수용 헤드셋 Hammer, 신규 영입 캐릭터인 발레리아의 이노켄티오 스탠스 북, 상위 스탠스 링인 인핸스 택틱스 링, 흑호, 백호 펫, VIP 카드 및 GE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3집, GE 트럼프 카드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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