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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태국 파타야 전지훈련] 네 번째 이야기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03.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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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와 함께 떠나는 태국 파타야 전지훈련 마지막 이야기. 태국에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금새 지나가버린 5일간의 짧은 휴식을 보낸 그들. 특히 마지막 날 갔던 황궁견학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그림 길이가 1km는 족히 넘을 것 같다는 벽화와 금박으로 장식된 화려한 궁궐, 그리고 결정적으로 규정상 긴바지에 반팔, 운동화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멋진 추억을 남기기 위해 웃음을 잃지 않은 GO와 함께 다시 출발~!


▲ 주장 재훈 왈 : 우리 집에 온 것을 환영해~!


▲ '거 참 쑥쓰럽구만~' 좀처럼 웃지 않는 재훈의 귀여운 표정.


▲ 재윤(좌)과 지훈(우). 두 사람 다 소년 같다.


▲ 따가운 햇볕을 이기지 못해 수건을 양산(?)삼은 재윤(좌)과 재윤을 그늘 삼은 재훈(우)


▲ 우리는 사이좋은 삼형제.


▲ 영민, 괴이한 동상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중.


▲ 황궁을 지켜주는 군신상. 군신상을 거느린 태민 황제.


▲ 군신상과 단체 기념 촬영. 너무 크으다~. (왼쪽부터:환중, 재윤, 영민, 주영, 태민)


▲ GO의 설정사진인데 누구때문에 구도가 깨졌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나도~!'를 외치며 뛰어간 그. 누굴까? (왼쪽부터 시계방향: 재윤, 태민, 형태, 주영, 동준, 환중, 지훈)


▲ 지상가옥을 구경하기 위해 배에 오르기 전 주장 재훈.


▲ 시원한 강바람 맞는 중. '주영, 어딜 보는 거야?'


▲ 모든 일정을 마치고 휴식 중인 호텔 로비에서 주영. 하나도 안 탔나봐?


▲ 야간 자유시간을 틈타 즐거운 두 사람.(좌: 환중,우: 형태)


▲ '형, 추워요~' 주장 재훈을 향한 환중의 애교. 아직은 애정 표현이 부족한 형태.


▲ 'GO, 잘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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