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장 재훈 왈 : 우리 집에 온 것을 환영해~!
▲ '거 참 쑥쓰럽구만~' 좀처럼 웃지 않는 재훈의 귀여운 표정.
▲ 재윤(좌)과 지훈(우). 두 사람 다 소년 같다.
▲ 따가운 햇볕을 이기지 못해 수건을 양산(?)삼은 재윤(좌)과 재윤을 그늘 삼은 재훈(우)
▲ 우리는 사이좋은 삼형제.
▲ 영민, 괴이한 동상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중.
▲ 황궁을 지켜주는 군신상. 군신상을 거느린 태민 황제.
▲ 군신상과 단체 기념 촬영. 너무 크으다~. (왼쪽부터:환중, 재윤, 영민, 주영, 태민)
▲ GO의 설정사진인데 누구때문에 구도가 깨졌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나도~!'를 외치며 뛰어간 그. 누굴까? (왼쪽부터 시계방향: 재윤, 태민, 형태, 주영, 동준, 환중, 지훈)
▲ 지상가옥을 구경하기 위해 배에 오르기 전 주장 재훈.
▲ 시원한 강바람 맞는 중. '주영, 어딜 보는 거야?'
▲ 모든 일정을 마치고 휴식 중인 호텔 로비에서 주영. 하나도 안 탔나봐?
▲ 야간 자유시간을 틈타 즐거운 두 사람.(좌: 환중,우: 형태)
▲ '형, 추워요~' 주장 재훈을 향한 환중의 애교. 아직은 애정 표현이 부족한 형태.
▲ 'GO, 잘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