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종오빠 너무 재밌어요." 시험공부 때문에 무려 한시간이나 지각한 한슬기양. 변은종의 썰렁한 농담에고 웃음보가 툭툭 터져나왔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 택시 기사와 한판 실갱이(?)를 하고 나타난 변은종
▲ 준비한 하트케익의 감격에 마다하지 않는 변은종
▲ 경향게임스에 실린 미니팬미팅 박성준 편을 보고 있는데 슬기 양, '그만 좀 보고 우리랑 얘기해 주세요'하는 표정.
▲ 상반된 표정. 홉뜬 눈으로 메롱하는 변은종과 새침때기 운영자 김선정 양.
▲ '저는 꼭 잘 때 돌아누워서 자요. 텔레비전 볼 땐 누워서 보면 스르르 잠이 오는데 꼭 자려고 정자세로 누우면 잠이 안오더라구요'
▲ 곽새롬 양,'어디 사진찍은 게 잘 나왔나?'
▲ 맛있는 케익까지 준비했던 '쮸동'식구들. 하지만 은종, 오로지 딸기 빙수만 좋아하다니.
▲ 쇼파가 편안해서인지 뛰어온 탓인지 기대서 솔솔 잠이 쏟아지는 듯한 분위기?
▲ 친구엑 걸려온 전화를 받는 중, 슬기양 또 새침한 표정?
▲ 변은종 싸인하는 중. '언니도 싸인 받고 싶으면 종이와 팬을 준비하라구'
▲ 싸인하는 변은종, 싸인이 쉬운데?
▲ 변은종 미니팬미팅 단체사진1
▲ 변은종 미니팬미팅 단체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