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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2005] 사상 첫 통합리그 우승팀을 향한 1라운드 2주차 <2>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05.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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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현의 에이스 결정전.


▲ '저도 이젠 GO팀의 에이스랍니다' 최근 기량이 부쩍 늘어난 변형태


▲ '관객석의 치어풀도 궁금해요.' 손영훈(좌)과 이병민(우)


▲ '우리 형태 잘해야 돼, 화이팅!' GO의 조규남 감독


▲ '저 머리 새로 했어요' GO의 이재훈, 로맨틱 머리스타일


▲ 승자 인터뷰 중인 서지훈.


▲ Plus의 오영종, 팀의 에이스로서 기선제압!


▲ '우리가 이기고 있다' (맨 왼쪽부터) 성학승, 전상욱, 임요환


▲ '이길 수 있었는데...'


▲ Plus 이학주, '흠, 할만한 경긴데?'


▲ 미남토스 김성제, 생각하는 모습도 미남풍으로?


▲ '이 날만은 기다려왔다' 승리에 목마른 Plus의 김성곤


▲ 오랜만에 팀플에 모습을 드러낸 임요환, '잘 안풀리네'


▲ 팀플의 새 역사를 쓰겠다? 박용욱과 박태민


▲ 한 주에 두번이나 팀전을 치른 Plus팀. 두번째 경기는 아쉽게 패배.


▲ '누가 이길 것 같아?' 이적 뒤 첫 팀전을 치른삼성전자 칸의 박성준과 변은종


▲ 한빛의 박경락 경기 준비 중


▲ 사이좋게 경기 관전 중인 송병구와 이창훈


▲ 한빛의 주장 강도경 안타까운 표정으로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중


▲ PC다운으로 아쉽게 패배를 안은 김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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