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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2006] 통합리그 우승팀을 향한 전기리그 2주차 <3>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6.05.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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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간지러워' 경기 시작 전, 김윤환


▲ 주장 박정석의 후배를 바라보는 지긋한(?) 눈빛


▲ 프로리그 첫 출전, 팬택EX의 박성균.


▲ '조금만 힘을 내' 박성균이 점점 불리해지자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윤열과 안석열


▲ '형, 안보여~'


▲ '성균아, 울지마' 첫 세트의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 듯 눈물을 터뜨린 막내 박성균.


▲ '윤열이가 이기면 되지' 흐뭇하게 이윤열의 경기를 지켜보는 나도현


▲ '경기 전 마인드는 긍정적으로!'


▲ '성균이의 복수는 윤열이 형이!'


▲ '용호야, 잘 부탁해' 경기 보는 홍진호


▲ '확실히 에이스다워!'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준 이윤열을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심소명과 이광수 코치


▲ '잘했어' 밝아진 팬택 벤치


▲ '이기기 전까지 경기를 안볼테야' 조병호 트레이너 코치를 지긋이 바라보는 강 민.


▲ '무슨 일이지?' 3세트 출전 중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린 홍진호


▲ '진호야, 윤환이랑 옷 바꿔입어' 팀원은 똑같은 색의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는 단체전 출전 규정에 따라 갈아입기로 결정.


▲ '이 틈에 얼른 연습을'


▲ '형아, 힘들다' 김윤환의 어깨에 지긋이 기댄 조용호.


▲ '내가 실수했어'


▲ '이제 한 경기 남았다' 볼 부풀리는 이윤열


▲ '우리 호흡 잘 맞았지?'


▲ '리버대장' 대량의 리버 부대로 안석열을 꼼짝 못하게 만든 강민.


▲ '형, 그렇게 기분 좋아?' 강민이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자 흐뭇해진 박정석


▲ '결국엔 5경기까지 가는 군'


▲ KTF매직엔스의 5경기 주자는 '완전소중' 이병민


▲ '오랜만에 잘 만났다' 여유있는 표정의 나도현


▲ '병민이가 이길 것 같지?' 승기가 가까워지자 밝아지는 KTF벤치


▲ '우와, 잘한다' 박정석, 이병민의 플레이에 감탄한 표정


▲ '단 한번의 실수로' 아쉬워하는 나도현


▲ '다음 경기도 기대해주세요' 시즌 첫 승을 올린 KTF매직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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