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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2006] 통합리그 우승팀을 향한 전기리그 4주차 <1>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6.05.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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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오늘 단체전 출전이예요.'


▲ 본격적인 경기 시작! 인사하는 SK텔레콤


▲ '에잉, 이게 무슨 냄새야' 코를 막는 전상욱


▲ '오늘은 꼭 이겨야 하는데...' 고민 중인 박경락


▲ '기선제압' 1경기 주자는 박용욱.


▲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쉬운 설현호


▲ '이길 줄 알았어~' 태연한 T1벤치


▲ '3경기 출전해야겠죠?' 나란히 김성제의 경기를 지켜보는 전상욱과 박용욱


▲ '생각한대로만 경기하면 되지?' 자신있어 보이는 박경락


▲ '경락이 형, 진짜 잘한다!' 경기보는 채지훈,윤용태


▲ '으~, 힘들어보인다!' 김성제가 불리하자 얼굴을 찡그리는 최연성


▲ '아, 왜 그랬지?' 경기에서 패배한 김성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 '눈 크게 뜨고 봐야지' 윤종민-고인규는 경기 보는 중.


▲ '이제 안심' 2경기를 리드한 뒤 한결 여유로운 표정의 박경락


▲ '얼른 셋팅해' 전상욱의 셋팅을 기다려주는 성학승


▲ '심퉁나요' 2경기 패배의 아쉬움이 다 가지 않은 듯 보이는 김성제


▲ '겨우 이겼네!' 박대만, 경기에서 앞서가자 눈을 지긋이 감고 있다.


▲ '이길 줄 알았는데...' 입술을 깨무는 임요환.


▲ 한비스타즈의 프로리그 첫 승을 책임지는 선수는 바로 막내, 윤용태


▲ 침울해진 T1벤치


▲ 'T1의 희망'최연성, 어깨가 무거운


▲ '용태, 분위기가 안 좋구나' 다시 상황은 동점!


▲ 이제 에이스 결정전만!


▲'할 수 있어!' 한빛의 에이스는 신예, 채지훈.


▲'분명히 이긴다!' SK텔레콤의 에이스는 박태민.


▲ '나는 눈 뜨고 못 보겠어' 불안한 성학승


▲ 긴장이 엿보이는 채지훈의 경기모습


▲ '박태민이 유리해!' 밝아진 T1 분위기


▲ '승리로 자신감 되찾는다'


▲ '간발의 실수!' 아쉬운 한빛스타즈 벤치


▲ '이제는 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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