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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누구를 위한 통합인가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yunghyang.com
  • 입력 2008.09.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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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콘텐츠 진흥기관 선진화방안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인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나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토론회에 앞서 게임산업 관련 9개 협·단체는 “게임산업 미래 없는 기관통합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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