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저작권경찰' 발대식에서 상설 단속요원 90명과 함께 불법 저작물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이에 유장관은 “단속인원을 확대하는 등 강력한 단속체계를 구축하고 지적재산권 보호에 앞장 설 것”과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률을 2~3년 내에 현재 42%에서 36% 수준까지 낮추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저작권경찰' 발대식에서 상설 단속요원 90명과 함께 불법 저작물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이에 유장관은 “단속인원을 확대하는 등 강력한 단속체계를 구축하고 지적재산권 보호에 앞장 설 것”과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률을 2~3년 내에 현재 42%에서 36% 수준까지 낮추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