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순간포착] 문화부, 지적재산권 보호 앞장선다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yunghyang.com
  • 입력 2008.09.22 13:47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저작권경찰' 발대식에서 상설 단속요원 90명과 함께 불법 저작물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이에 유장관은 “단속인원을 확대하는 등 강력한 단속체계를 구축하고 지적재산권 보호에 앞장 설 것”과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률을 2~3년 내에 현재 42%에서 36% 수준까지 낮추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