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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내가 너무 어렵게 설명했나?”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yunghyang.com
  • 입력 2008.10.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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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누리엔소프트웨어(대표 구준회)가 자사에서 개발한 차세대 SNS 플랫폼 ‘누리엔’ 런칭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공동창업자 김태훈 이사가 ‘누리엔’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참석자들이 ‘어려운 개념이 많아 이해가 힘들다’고 하자 김 이사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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