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처음 스페셜포스 리그에 모습을 보인 RazE KiKipC 팀과 전통의 강호 IT Bank Razer 팀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기를 치르고 있다.
▲ '아자 아자 화이팅'스페셜포스 전통 강호 IT Bank Razer팀은 노련함으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 '이번엔 지지 않겠다'
스페셜포스 결승에 처음으로 진출한 신인 RazE KiKipC팀 경기모습.
▲ '저러다 지는거 아니겠지?'
IT Bank Razer팀의 기세가 약해지자 걱정스런 눈빛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팬들.
▲ '이럴수가'스페셜포스의 전통 강호 IT Bank Razer팀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
▲ '저거 저리가면 죽을텐데'시상식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신한은행 조현태 본부장과 드래곤플라이 남대현 이사.
▲ '믿을수가 없다' 준우승에 그친 IT Bank Razer팀원들의 표정에 아쉬움이 남아있다.
▲ '내생에 최고의 순간?' 우승을 차지한 RazE KiKipC 팀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우승 트로피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