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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이등병 3인방의 아쉬운 신고식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yunghyang.com
  • 입력 2008.12.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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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SK텔레콤 T1과 맞붙었던 공군 에이스는 연패의 늪을 벗어나기 위해 신참 3인방 한동욱·박정석·오영종을 동시에 출전시켰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패배해 결국 5연패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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