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등장한 '크레이지 슈팅: 버블파이터' 캐릭터 다오와 배찌를 보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인기게임 '카트라이더; 캐릭터가 물총싸움을 한다는 콘셉트의 '버블파이터'는 지난 22일 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하고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유저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29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등장한 '크레이지 슈팅: 버블파이터' 캐릭터 다오와 배찌를 보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인기게임 '카트라이더; 캐릭터가 물총싸움을 한다는 콘셉트의 '버블파이터'는 지난 22일 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하고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유저몰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