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초콜릿엔터테인먼트 (대표 노은정)가 개발한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사커’ 가 지난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무협리그의 첫 경기가 펼쳐졌다. 총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이번 무협리그는 8주간 진행되며 온라인예선을 거쳐 승점이 가장 높은 4팀을 선발하고 주장원전을 거쳐 최종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고 짜릿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초콜릿엔터테인먼트 개발총괄 이상균 실장은 “이번 무협리그를 통해 열혈강호사커의 진정한 재미가 많은 분들께 전파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