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지난 3일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의 파미에파크 광장에서 <버블파이터 오픈 기념 버블쇼>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1호 버블리스트 ‘버블드래곤’이 참석해 경쾌한 음악과 함께 비눗방울을 이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센트럴 시티를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게임속 캐릭터인 배찌, 디지니가 등장해 관객과 함께 이색적인 추억을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