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골프 매니아 게임단 ‘쌍칼 길드’는 지난 3월 11일 논현동 벨큐티아라에서 샷온라인을 개발한 온네트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회장 박준규(사진 오른쪽)씨는 단장 김성수 씨와 함께 위촉패를 받으며 “마치 상 받는 기분”이라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줬다.
연예인 골프 매니아 게임단 ‘쌍칼 길드’는 지난 3월 11일 논현동 벨큐티아라에서 샷온라인을 개발한 온네트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회장 박준규(사진 오른쪽)씨는 단장 김성수 씨와 함께 위촉패를 받으며 “마치 상 받는 기분”이라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