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지난 4월 29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컨벤션 홀에서 ‘2009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해외 16개국 39개 업체, 국내 59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신흥시장의 바이어들이 상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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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an.kr
- 입력 2009.05.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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