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 서울 역삼동 넥슨 홍보관에서 열린 ‘에어라이더 기자시연회’에서 로두마니 스튜디오 최병량 디렉터가 긴장된 표정으로 신작 ‘에어라이더’의 시연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시원하게 날며 기관총을 쏘는 다오 · 배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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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an.kr
- 입력 2009.06.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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