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지난 7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컴투스프로야구2009 유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에 만나고픈 선수로 선정된 조성환 선수가 참석해 게임 유저들이 준비해온 의상과 야구용품 등에 사인을 해주고 기념 촬영 및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향후 컴투스는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매월 인기있는 야구 선수들과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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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an.kr
- 입력 2009.07.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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