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개최된 'Brand New Mgame 2009'에서는 '열혈강호 온라인2, 아르고, 발리언트, 워베인, 워오브드래곤즈 등 5종의 엠게임 신작이 공개되었다
엠게임은 13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Brand New MGAME 2009’라는 이름으로 5종의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열혈강호’ 게임으로 대표됐던 엠게임은 이 날 공개한 5개의 신작을 바탕으로, 지나온 10년만큼 앞으로의 10년 또한 게임 포털사로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엠게임의 신성장동력이 될 게임은 바로 ▲아르고 ▲열혈강호 온라인2 ▲워베인(WarBane) ▲발리언트(Valiant)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이다.
▲ 엠게임 신작발표회 입구의 전경. 대형 현수막으로 신작들이 소개되어 있다.
▲ 손승철 회장과 권이형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나온 10년만큼 앞으로의 10년 또한 게임 포털사로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날 행사장에는 '열혈강호' 만화 원작자들도 참석했다.
▲ 새롭게 선보인 엠게임 신작 5종 PM들 질의 응답시간.
▲ 엠게임 손승철 회장과 권이형 사장 및 신작 PM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새롭게 도약하는 엠게임 신작발표회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
▲ 전진수 열혈강호 온라인2 PM
▲ 변정호 워오브드래곤스 PM
▲ 권회준 워베인 PM
▲ 이원재 발리언트 PM
▲ 채지영 아르고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