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 7월 13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신작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사 웹보드 게임인 ‘쌩뚱맞고’의 홍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개그맨 정찬우 씨가 참석해 권 대표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 7월 13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신작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사 웹보드 게임인 ‘쌩뚱맞고’의 홍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개그맨 정찬우 씨가 참석해 권 대표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