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느낄수 있는 대형 열풍선
▲ 행사장 입구에 펄럭이는 차이나조이 깃발
▲ 입장권을 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엄마와 아들
▲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작성중인 등록카드
▲ 행사장 내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3번의 검문소를 통과해야만 한다
▲ 행사장 내부의 금연을위해 라이터 압수
▲ 올해 참가한 게임업체들의 목록을 유심히 보고 있다
▲ 행사장 입구에 만들어 놓은 엔씨소프트 아이온 대형 캐릭터
▲ 이번 차이나조이에서는 아이온의 인기를 실감하듯 유독 코스프레 복장을한 유저들이 대세를 이뤘다
▲ 쇼파까지 대동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거인의 쇼걸
▲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쇼걸
▲ 중국 10대 메이져 게임회사로 손꼽히는 텐센트 부스걸들이 유저맞을 준비를하고 있다.
▲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가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다
▲ 가장 중국스러운 이미지가 물씬풍기는 정천온라인 부스
▲ 블리자드의 새로운 파트너사 넷이지부스와 블리자드부스가 사이좋게 붙어있다
▲ 와우로 인해 앙숙관계가 된 더나인과 넷이지 게임업체 부스
▲ 오디션2 짝퉁을 만들어서 공개한 나인유 부스 공개
▲ 오디션짝퉁게임을 선보인 나인유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 넥슨의 카트라이더 캐릭터 뽑기
▲ 개막식 현장을 찾은 수많은 취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