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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 광안리 축제의 열기 속으로 (3)

  • 부산(정리) = 하은영 기자 hey@khan.kr
  • 입력 2009.08.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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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차게 입장하는 SK T1 선수들



▲ 이번에는 꼭 승리한다! 르까프 오즈 선수 입장



▲ 파란 하늘을 수놓은 파란 풍선



▲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펼치는 양 팀 감독들



▲ 준비한 구호를 외치며 승리를 다짐하는 SK T1 선수들



▲ '이번에는 질 수 없다' 르까프 오즈



▲ 마스코트 인형과 함께 화이팅~



▲ 1세트 기대주 이제동 선수



▲ 경기 준비중인 정명훈 선수



▲ 응원 열기가 뜨거운 관중석



▲ 이제동 선수의 경기장면을 지켜보며 표정이 심각해지는 조정웅 감독



▲ 아! 제동아... 아쉬운 표정의 안연홍 씨



▲ 첫 세트 승리를 거둔 SK T1



▲ 물이 안 나오는(?) 물총 세레머니를 선보인 정명훈 선수



▲ 내 세레머니 괜찮았지?


 


부산=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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