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 광안리 축제의 열기 속으로 (6)

  • 부산(정리) = 하은영 기자 hey@khan.kr
  • 입력 2009.08.08 20:55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기 시작전, 메이크업을 받으며 눈을 감은 제동이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 축하공연을 한 아이유, 프로게이머들도 팬이에요~



▲ 깜찍한 아이유의 뜨거운 무대



▲ 비장한 표정으로 무대로 오르는 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



▲ 드디어 2차전 시작!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 1경기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한 김택용, '감독님, 저 잘했죠?'



▲ 미스코리아 세레머니를 선보인 김택용 선수



 ▲ '이럴수가' 2경기 패배후 이제동 선수가 허탈한듯 부스에 앉아있다



▲ 경기 손찬웅의 기적같은 승리! 화승 오즈 '한 시름 놓았다'



▲ 바닥에 주저앉아 버린 손찬웅



▲ 드디어 단칼에 베어버렸어요


부산=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an.kr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