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작전, 메이크업을 받으며 눈을 감은 제동이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 축하공연을 한 아이유, 프로게이머들도 팬이에요~
▲ 깜찍한 아이유의 뜨거운 무대
▲ 비장한 표정으로 무대로 오르는 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
▲ 드디어 2차전 시작!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 1경기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한 김택용, '감독님, 저 잘했죠?'
▲ 미스코리아 세레머니를 선보인 김택용 선수
▲ '이럴수가' 2경기 패배후 이제동 선수가 허탈한듯 부스에 앉아있다
▲ 경기 손찬웅의 기적같은 승리! 화승 오즈 '한 시름 놓았다'
▲ 바닥에 주저앉아 버린 손찬웅
▲ 드디어 단칼에 베어버렸어요
부산=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