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경기 화승 오즈 손찬웅 선수의 승리로 약간 긴장한 모습의 SK T1 선수들
▲ 4경기 박준오 선수의 연이은 승리! '감독님~ 걱정마세요'
▲ 드디어 이겼어요! 승리의 브이V
▲ 환호에 가득찼던 SK T1 팬들도 긴장하기 시작했다
▲ SK T1 마스코트의 깜짝 응원 무대
▲ 최연성 선수와 전략 회의중인 박용운 감독
▲ 5경기를 시작하는 구성훈 선수
▲ 떨리는 표정의 안연홍 '아... 성훈아'
▲ 구성훈 선수를 꺾은 SK T1 정명훈 선수
▲ 승리후 부모님과 감동을 나누고 있는 정명훈
부산=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