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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스타리그 결승] 스타리그 3회 우승자 탄생할까

  • 잠실 올림픽 공원 = 윤아름 기자 imora@khan.kr
  • 입력 2009.08.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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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도전' 경기 준비 중인 박명수



▲ '최강' 이제동을 응원하는 팬들





▲ '열기 최고조' 스타리그 경기 전경





▲ '결전의 시간' 입장하는 선수들



▲ '이겨주길 바래' 박명수의 치어풀




▲ '우리 팀 선수가 이겼으면...'



▲ '골든마우스의 주인공은 누구'  




▲ '너는 할 수 있어' 격려하는 코치들




▲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접전 중인 선수들



▲ '마음이 아파' 이제동의 승리를 눈앞에 두고 눈물을 흘리는 조정웅 -안연홍 부부




▲ '이겼다' 승리가 확정되자 이제동이 기쁨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모두 축하해요' 시상식 모습




▲ '우리 아들이 최고' 이제동의 우승을 흐뭇해하는 그의 부모님



▲ '스타리그 3회 우승자'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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