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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트로피에 입맞춤 할 최강팀은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an.kr
  • 입력 2009.10.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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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12개 게임단 감독과 선수들은 이번 시즌 새롭게 디자인된 우승 트로피를 서로 차지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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