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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2010 프로야구’ 열풍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an.kr
  • 입력 2009.10.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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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통상 1,000만 다운로드 돌파의 신화를 달성한 게임빌의 대표 타이틀 ‘프로야구’의 최신작 ‘2010 프로야구’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폭발적인 다운로드를 기록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4천 원으로 정보이용료가 높게 책정됐음에도, 출시 10일만에 25만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010 프로야구’는 특히, 남성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들은 “단순 스포츠 장르를 넘어 아케이드, RPG 등 다양한 요소가 절묘하게 버무려져 신선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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