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의 우수성을 알릴 '지스타2009'가 드디어 개막되었다.
블리자드, 엠게임 등의 신규 참가로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지스타2009' 그 열정의 현장을 소개한다.
▲ 위메이드 부스는 심플!!
▲ 이것이 '창천2'란 말이지?
▲ '드래곤볼온라인' 입구 마져도 원형으로..
▲ 드래곤볼 위에서 즐기는 '드래곤볼 온라인'
▲ 선도기업 엔씨 부스는 이번에도 인기 폭발
▲ 엔씨소프트에는 어떤 게임들이 나왔나?
▲ 최고 기대작 '블레이드 앤 소울' 시네마틱 영상을 보기위한 기다림
▲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정식 서비스까지 플레이할 수 없다!!
▲ 스틸독에 등장하는 피규어가 눈길을 끈다
▲ 진지한 게이머, 흐믓하게 바라보는 개발자
▲ 엠게임의 메인 게임 '아르고'
▲ 지스타에 부스걸이 빠질 수 없지
▲ 진지하시네요... 너무..
▲ 배틀크루저를 형상화한 블리자드의 부스
▲ 블리자드가 자사 게임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대형 스크린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소개가 계속됐다
▲ 와이디온라인의 부스는 깔끔하게 구성되었다
▲ NHN 부스는 오픈형, 멀리 '테라' 포스터가 보인다
▲ 이곳에 '테라' 새로운 점프의 비밀이 있습니다
▲ 워해머 온라인 기대하세요!!
▲ 네오위즈 부스는 영화관을 떠올린다
▲ 레퀴엠인가요...
▲ 이제 게임쇼도 버라이어티하게 변해야 산다
▲ 역시 게임쇼는 지스타의 도움을 받아야...
▲ 처자는 와이디온라인 소속이오?
▲ 뭔데? 나도 좀 보여줘요
부산 =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