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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하나 되는 가족 만들기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1.07.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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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관장 박옥식)와 함께 올바른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학부모 게임문화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장르와, 이용 동기, 게임 속 문화 등 게임에 대한 이해시간과 직접 게임을 실행해보며 배워보는 체험시간으로 구성됐다.


조 부문 대표는 “게임 때문에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것은 가족 간의 대화 단절과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발생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게임을 통해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하는 놀이문화를 만드는 매개체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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