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e스포츠 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1’ 오프라인 게임대회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본선에 돌입했다. 지난 7월 25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는 갯앰프드 썸머리그 2차 본선 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8강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올 여름 e스포츠 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1’ 오프라인 게임대회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본선에 돌입했다. 지난 7월 25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는 갯앰프드 썸머리그 2차 본선 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8강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