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포토뉴스 지봉철 기자 janus@kyunghyang.com 입력 2005.07.27 16:1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훌륭한 체력과 카리스마를 가진 다재다능한 프로게이머 영웅토스 박정석의 색다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의 유니폼을 벗어던진 모습은 어떨까. 깔끔한 사복차림으로 수줍게 렌즈 앞에 선 그를 살짝 공개한다. 고향인 부산에서는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이번 프로리그 결승에 대한 소감을 밝힌 그의 인터뷰와 화보는 8월 1일 발행되는 <경향게임스> 186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지봉철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훌륭한 체력과 카리스마를 가진 다재다능한 프로게이머 영웅토스 박정석의 색다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의 유니폼을 벗어던진 모습은 어떨까. 깔끔한 사복차림으로 수줍게 렌즈 앞에 선 그를 살짝 공개한다. 고향인 부산에서는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이번 프로리그 결승에 대한 소감을 밝힌 그의 인터뷰와 화보는 8월 1일 발행되는 <경향게임스> 186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