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아시아소프트(회장 셔먼탄)와 자사의 대표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는 ‘메이플스토리’, ‘오디션’, ‘서든어택’ 등 국내 유명 게임들을 동남아시아 각지에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 동남아시아 최대의 온라인게임 업체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5년부터 중국,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해외 8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아시아권의 장수 인기게임이다.